...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넘 두렵다
하루하루가  넘힘겹게 지나가네..시간아 얼른얼른 지나가렴..언젠가 이때가 그리워질 수도 있을거야.
어쩌면 행복한 순간을 놓치구 사는지두 몰라 그래두 세월이 빨리 갔으면좋겠어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건 이담이를 낳은것 ...
잘못하구 있는건 거의모든게 아닐까 그게나야
요즘은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 이제 더이상 그런 의욕두 없어..
그래두 난 이담이 엄마니까  .. 사는거야..나같은 사람이 되지않게 하기위해
울딸은 나처럼 우울하지두 않구 항상 행복하구 건강한 아이루 자라나야해
이 지독한 우울증 불면증아!
이건 나한테만 있는거야 울 이담이한테는 옮겨가지마 부탁이야
by 보들맘 | 2008/11/27 03:04 | 일상속에서 | 트랙백 | 덧글(1)
2년전에 쓴글 ㅎㅎ우리나라에서 딸로 산다는것...

친정에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외삼촌이 내목소리를 듣자마자 바루 한마디
 
너 왜 여기있어?

엄청 잘못 되었다는듯이 하는 말이 오버였는지 몰라도 속상했다. 딸은 친정에 있으면 안되나?

by 보들맘 | 2008/09/02 07:59 | 트랙백 | 덧글(0)
전에 썼던글 넘 웃기다 기분이 이상하구 ㅎㅎ올해를 보내며.....
올해는 특히 많은일이 생겼다. 다행히 좋은일만 일어나서 넘 행복한 한해였다.
우리의 하나뿐인 딸 이담이가 태어났고 이담이 아빠도 시험에 합격했다.  거기다가 어머님하고두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우리 이담이가 복덩어리 라더니 정말 그런가 보네 ㅋㅋㅋ
내년에는 나에게 많은 변화가 생겨서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두려음만 앞섰다. 아기만 생기면 모두 잘 될줄 알았는데 아기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ㅠㅠ  내년부턴 신랑까지 집에 잘 못들어온다고 생각하니까 왜이렇게 서러운지.. 우유잘 먹이구 기저귀 잘갈아주면 알아서 자라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적응하기가 쉽지않았다. 신랑한테 말하니까 황당해하더라. 하긴 내가 넘 철이 없었지.....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내가 앉으면 어찌나 우는지 같이 울고싶다. 그래두 내 자식이라 넘사랑스럽다. 우울해하는 나를 보면서 얼마나 내가 호사를 누리는지 나에게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한다. 울 이담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이담이 아빠도 잘되가고 있고 무었보다 우리 가족들이 다 건강하게 지내구 있으니까... 행복한 어리광을 부리나보다.
그래
by 보들맘 | 2008/09/02 07:57 | 트랙백 | 덧글(0)
벌써 9월이다~~

이담이의 이른 기상으로 아침일찍 일어나니 서늘해졌다.
무더운 여름이  영원할것 같더니...진짜 생각만 해두 무섭네ㅎㅎ
이담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첨에 태어났을때는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했었는데....시간이 가긴 가는구나
이담이두 대견하구 나두 대견하구 ㅋㅋ  엄마한테두 고맙구 ..    고생하는 이담이 아빠두 대견해요
첨엔 엄마라고 불려지는게  어색했는데 이제 내이름이 불려지는것 보다 이담이 엄마가 더 자연스럽다. 이제 정말 진정한 아줌마가 되었구나.씁쓸하면서도 이담이가 엄마라고 부를때가 넘 행복하다.  땡깡부릴때 울면서 엄마라고 부를땐 좀 무섭지만.
돌이 다 되어가니 울딸한테 더 잘할걸 하는 후회두 되고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아쉬움도 드네 그래서 둘째를 갖나보다

울딸한테 더사랑하다고 많이 말해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다른 엄마들에 비해 넘 사진을 안찍어줬다. 게으른 엄마) 많이 안아줄게 ..울딸 이담아 너무너무사랑한다.엄마한테 가슴이 뭉클해지는걸 가르쳐준 사랑스러운 딸  엄마를 살게해주는 귀여운딸 건강하게 잘 자라렴

by 보들맘 | 2008/09/02 07:54 | 트랙백 | 덧글(0)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딸
요즘 이담이가 부쩍 자라는게 느껴진다.  옹알이두 많이 늘었고 투정부리는 것두 전보다 더 고단수로 하는 울 아가
거기에 따르는 힘든 육아... 에휴 힘들다 하지만 넘 이쁘다. 넘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역시 나두 고슴도치 엄마였다^^)
이담이 아빠두 같이 이담이가 재롱떠는모습을 보면 좋으련만....넘 바쁜 이담이 아빠 힘내요
이담아 ! 엄마한테 태어나줘서 넘 고맙구 사랑해
부족한 엄마지만 이담이를 사랑하는맘은 넘치구 넘친단다.사랑하는 우리딸 이담아 건강하게 자라렴~~
by 보들맘 | 2008/03/18 01:21 | 일상속에서 | 트랙백 | 덧글(1)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